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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기 공모전 당선작] 이 국민연금, 누구 거?
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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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남편이 국민연금을

수령한 잊지 못할 날이다."


연금 수급을 시작한 남편에게 미소를 지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는 수급자의 아내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요?

 

카드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남편의 나이 40세

남편은 다니던 직장에서

희망퇴직하게 되었다.

1년 후 다시 취업하여 일하게 되었지만,

남편과 우리 가족은 그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모두 겪으며 보냈다.

남편이 다시 직장 일을 시작한 지

10년쯤 지났을 무렵

국민연금공단에서 온

안내문을 보게 되었다.

60세까지 연금을 내면 월 57만 원 정도의

연금을 평생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현재 직장에서 60세까지 일하는데,

예상연금액이 생각보다 적어 의아했다.

다시 안내문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희망퇴직 때 받아 갔던 반환일시금을 반납하면

연금 수령액이 훨씬 높아질 수 있다는 내용이 쓰여 있었다.


...


“이 돈만 낸다면 국민연금이 평생 동안

우리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거야!”

“그래, 납부하자!”

라고 답변한 남편은 본인이 직접

2년에 걸쳐 완납하였다.

이후 남편의 연금

예상 수령액을 확인해보니

120만 원대로 올라 있었다.

남편의 국민연금을 반납하고 난 후,

나는 국민연금 홍보대사가 되었다.


...


올해 3월부터,

대략 140만 원 정도의 연금을 받고 있다.

남편은 매달 25일 아침에 들어오는 연금을 보며

그동안의 노고를 보상받는 거 같다고 한다.

3월 25일, 남편이 국민연금을 수령한 잊지 못할 날이다.

남편에게 정말 고생했다며 미소를 지으며 건넨 말,

“이 국민연금 누구 거?”

※ 해당 내용은 '국민연금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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