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가치
"잘 사는 삶"







국민연금을 통해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소망이다.
국민연금은 생계가 어려워졌을 때,
나와 내 가족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전장치라고 생각한다.
국민연금에 가입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그 시간 동안 성실하게 살아온
내 삶에 대한 자부심이 될 것이라 믿는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도 "잘 사는 삶"인 것을
내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다.
해당 내용은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국민연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