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 기금 > 기금운용 이슈
[ESG플러스 3편] ESG와 경영, 지속가능 기업을 위한 지름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URL 복사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업의 목표,

지속가능한 기업과 함께하는 ESG

세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업의 목표

 

-소비자 80%, 기업의 사회적 평판에 영향-

 


소비자들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 못지않게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의 평판에 주목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이라도 부패·비리와 같이 사회윤리에 반하는 행위를 했을 경우 

제품 구매에 영향을 주는데요.

 

소비자 10명 중 8명은 소비할 때 기업의 사회적 평판에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이제 소비자는 기업의 단순한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기업 활동 전반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통한 가치창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고객들은 정보를 스스로 확산하는 역할을 하며, 소비자 스스로 캠페인 로고를 디자인하고

불매 제품을 잘 찾을 수 있는 앱도 개발하며 해시태그를 통해 확산하는 능력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미래 소비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기업에는 ESG가 있다

 


 

-애플, 인종차별 해소를 위한 학습 허브 설립에 투자-

 

애플은 2030년까지 제품 제조, 공급망 등을 포함한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지구의 유한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는 목적입니다.

 

특히 재활용 가능한 물질들을 사용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계획도 가지고 있으며

기후위험 완화 및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녹색채권 프로젝트에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 ESG의 사회적 가치를 기업의 경영 성과와 연계-

 

SK텔레콤은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기업 운영을 위해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를 

경영 성과의 한 축으로 삼는 '더블보텀라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사회적 가치기업의 경영성과 지표로 관리하고 경영 의사결정에 반영해 

사회와 함께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경영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포용·양극화 완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민연금·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으로 이커머스 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입니다.


 

ESG, 산업 지형을 바꾸다

 

-택배산업 발전과 종사자 인권: 사회(S)-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열리면서 울고 웃는 기업의 명함이 확실히 바뀌었습니다.

항공·여행 등 사람이 모여야 일이 진행되는 사업은 퇴보하고, 사람이 모이지 않아도 

서비스가 가능한 비대면 사업은 흥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상품을 금방 손에 넣을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물류량의 폭발적 증가를 불러일으켰고, 사람들은 장 보는 시간이나 주말 쇼핑 시간 등을 

다른 활동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삶은 더 풍성해지는 반면 엄청난 물류량에 따른 

노동환경 저하, 대기업의 택배노동자 노동력 착취택배기업 종사자들의 과로사 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플라스틱 시대: 환경(E)-


 


플라스틱을 지우면 생활이 너무 불편해질 정도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1950년부터 플라스틱 누적 생산량은 83억 톤이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은 25억 톤입니다.

 

먹이사슬 최상단에 위치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일주일 약 5g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렇게 플라스틱을 계속 사용하게 되면 미래 우리 아이들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피죤은 미세플라스틱,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섬유유연제출시했습니다

이는 환경오염에 대한 대안으로 천연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내놓은 것인데

동종 업계의 다른 업체들도 환경문제로 자사 제품의 매출이 감소할 것을 우려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너지의 이상과 실제: 환경(E), 사회(S)-

 


 

 현 정부는 녹색성장, 그린 뉴딜 정책 등을 추진하며 2050년까지 우리나라를 탄소중립 국가로 만든다는 비전을 선포했는데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대기 중 농도는 석탄 사용량에 비례하며, 이산화탄소 방출의 주범은 석탄입니다.

 

탄소중립은 배출한 만큼의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온실가스의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입니다.

 

인류가 사용하는 에너지원의 대부분화석연료인 석탄으로, 화력발전소의 주원료인데요석탄 등 화석연료를 연소시키면 

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일산화탄소,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탄화수소 등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탈탄소화로 가기 위해서는 탈석탄이 우선 시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정리!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업의 목표!

소비자 80%, 기업의 사회적 평판에 영향, 소비자는 기업의 단순한 사회적 책임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을 통한 가치창출 요구

지속가능한 기업에는 ESG가 있다!

여러 기업들이 탄소 배출 절감과 환경을 생각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SG, 산업 지형을 바꾸다

언택트 시대에 택배 산업이 발전하면서 물류를 담당하는 택배 노동자분들의 인권 등의 사회적 문제(S)

플라스틱 사용이 늘면서 대두된 환경오염(E)지구 온난화로 인한 탈석탄화 움직임(E,S) ESG로 인해 산업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

소비자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름길인 ESG, 국민연금도 빠르게 나아가겠습니다.

"

 

이 책은 국민연금의 ESG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집필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국민연금이 함께하는 ESG의 새로운 길

책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참고 페이지: p133-135 / p143-149 / p154-158


#국민연금#국민연금공단#ESG#기업#애플#투자#SK텔레콤#사회적가치#경영성과#플라스틱
더 많은 [기금운용 이슈] 보기
콘텐츠 품질 향상을 위해
이해도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현재 콘텐츠의 내용과 설명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콘텐츠가 얼마나 이해되십니까?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
| 콘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400 byte